Bonfires
소울 시리즈의 화톳불을 마인크래프트에 옮긴 모드. 부활 지점이자 회복 지점이며, 차원을 넘어 본파이어끼리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 소개
Bonfires는 Wehavecookies56가 만든 모드로, 소울 시리즈의 화톳불을 마인크래프트에 그대로 가져옵니다. 소울 게임을 안 해 봤다면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 체크포인트이면서, 회복 지점이면서, 서로 이동할 수 있는 정거장입니다.
핵심은 순간이동입니다. 이 모드의 본파이어는 만들 때 이름을 붙일 수 있고, 한 본파이어에서 다른 본파이어로 — 다른 차원에 있는 본파이어, 심지어 다른 모드가 추가한 차원의 본파이어까지 —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파이어는 두 개 이상 만들어야 의미가 생깁니다. 하나만 두면 그냥 침대 대용일 뿐입니다. 본파이어를 사용하면 침대처럼 스폰 지점도 함께 설정됩니다. 만들 때 비공개(private) 로 지정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이지 않아서 그쪽으로는 이동해 올 수 없지만, 거기서 다른 곳으로 나가는 건 가능합니다.
Estus Flask도 함께 추가됩니다. 여러 번 쓸 수 있는 회복 물약이고, 본파이어를 사용하면 다시 채워집니다. 기본 3회 사용이며 Estus Shard로 늘릴 수 있습니다.
본파이어 제작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 Pile of Bone and Ash — Homeward Bone 3개 + Pile of Ash 3개. - Coiled Sword — 흑요석·용암 양동이·화염구·다이아몬드 검·재 더미를 조합합니다. 이 자체가 무기로도 쓰이며, 때린 몹에게 불이 붙습니다.
Pile of Bone and Ash를 바닥에 놓고 Coiled Sword로 우클릭하면 본파이어가 됩니다. 그다음 본파이어를 우클릭해 점화하면서 이름을 붙입니다.
부속 아이템 — Homeward Bone(화염막대+엔더진주+뼈, 무형태 조합)은 스폰 지점으로 돌아가는 소모품이고, 스폰 지점은 차원별로 따로 저장됩니다. Pile of Ash는 몹이 불에 타 죽을 때 확률적으로 드롭됩니다. 본파이어를 부수면 Coiled Sword Fragment가 나오는데, Homeward Bone과 같은 일을 하지만 소모되지 않습니다.
1.2 버전부터는 무기·도구를 강화해 데미지를 올리고, Estus Flask를 강화해 회복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이 모드는 언제 쓰는가
첫 본파이어를 만들려면 다이아몬드 검, 엔더 진주, 화염막대가 필요합니다. 즉 네더를 한 번 다녀오고 엔더맨을 잡을 수 있게 된 시점 이후입니다. 초반에 바로 쓸 수 있는 모드는 아닙니다.
📦 어떤 모드팩에서 중요한가
차원을 오가는 이동이 잦은 모드팩에서 가치가 큽니다. 본파이어 네트워크가 곧 차원 간 순간이동망이 되기 때문에, 차원 모드가 여럿 깔린 환경일수록 유용해집니다. 소울라이크 분위기의 팩에서는 체크포인트 감각까지 함께 가져갑니다.
🎮 플레이 체감 변화
이름을 붙인 본파이어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월드가 조금씩 좁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베이스 하나, 그다음 광산, 네더, 그리고 모드 차원까지 — 어느 순간 본파이어 목록이 곧 개인 지도가 됩니다. Estus Flask가 본파이어에서 자동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출발 전에 본파이어를 한 번 들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 시작 가이드 — 첫 30분 동안 해야 할 것
이 모드는 친절하게도 스스로 튜토리얼을 켜 줍니다.
1단계 — 한 번 죽기
몹에게 죽으면 첫 도전 과제가 해금되고, 그 도전 과제가 나머지 모든 내용으로 안내하면서 레시피 북에 레시피를 열어 줍니다. 위키를 찾을 필요 없이 인게임 레시피 북만 봐도 진행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2단계 — 재료 모으기
첫 본파이어 하나를 위해 필요한 것:
- Homeward Bone ×3 — 각각 화염막대 + 엔더 진주 + 뼈 (무형태 조합)
- Pile of Ash ×3 — 몹을 불에 태워 죽이면 확률적으로 드롭
- Coiled Sword ×1 — 흑요석, 용암 양동이, 화염구, 다이아몬드 검, 재 더미
즉 네더(화염막대)와 엔더맨(엔더 진주)을 거쳐야 합니다.
3단계 — 첫 본파이어 설치
- Homeward Bone 3개와 Pile of Ash 3개로 Pile of Bone and Ash 제작
- 바닥에 놓고 Coiled Sword로 우클릭 → 본파이어 생성
- 본파이어를 우클릭해 점화하고 이름 입력
- 필요하면 비공개(private)로 설정
4단계 — 두 번째 본파이어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두 번째 본파이어를 만들어야 순간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베이스 ↔ 광산, 또는 오버월드 ↔ 네더처럼 자주 오가는 두 지점을 먼저 연결하세요.
이후
- Estus Shard를 모아 Estus Flask 사용 횟수 늘리기
- 1.2 이상이라면 무기·도구를 강화해 데미지 올리기, Estus Flask를 강화해 회복량 올리기
- 다른 모드가 추가한 차원에도 본파이어를 하나씩 세워 이동망 확장하기
💡 플레이 팁
- 본파이어는 최소 두 개부터 의미가 있습니다 — 본파이어끼리 이동하는 시스템이라, 하나만 만들면 순간이동 기능을 전혀 쓸 수 없습니다. 베이스 하나, 자주 가는 곳 하나로 시작하세요.
- Pile of Ash는 몹을 불태워서 얻습니다 — 몹이 불에 타 죽을 때 확률적으로 드롭됩니다. 화염 부여 검이나 용암을 활용하면 모으기 쉽습니다. Coiled Sword 자체도 때린 몹에 불을 붙이니 이걸로 재를 모을 수 있습니다.
- Estus Flask는 본파이어에서 채워집니다 — 물약처럼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출발 전 본파이어를 한 번 사용해 플라스크를 채우고 나가세요. Estus Shard로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 본파이어를 부숴도 완전히 손해는 아닙니다 — Coiled Sword Fragment가 나옵니다. 이건 스폰 지점으로 돌아가는 데 쓸 수 있고 소모되지 않으며, 더 적은 재료로 Coiled Sword를 다시 만드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 자주 헷갈리는 부분
- • 본파이어는 부활 지점이자 이동 수단입니다 — 침대 대체품으로만 생각하면 이 모드의 절반을 놓칩니다. 진짜 기능은 이름 붙인 본파이어들 사이를 차원 넘어 오가는 것입니다.
- • Homeward Bone은 소모되고, Coiled Sword Fragment는 소모되지 않습니다 — 둘 다 스폰 지점으로 돌아가는 아이템이지만 이 차이가 큽니다. Fragment는 본파이어를 부숴야 나옵니다.
- • 스폰 지점은 차원별로 따로 저장됩니다 — Homeward Bone으로 돌아가는 위치는 지금 있는 차원의 스폰 지점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본파이어는 침대를 대체하는 건가요?
부활 지점 기능은 겹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본파이어를 사용하면 침대처럼 스폰 지점이 설정됩니다. 하지만 본파이어의 본체 기능은 본파이어끼리의 순간이동입니다 — 차원을 넘어서도, 다른 모드가 추가한 차원에 있는 본파이어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본파이어에 어떻게 불을 붙이나요?
부싯돌이 아니라 Coiled Sword가 필요합니다. Pile of Bone and Ash를 바닥에 놓고 Coiled Sword로 우클릭하면 검이 그 위에 꽂히면서 본파이어가 만들어집니다. 그다음 본파이어를 우클릭하면 점화되면서 이름을 입력하게 됩니다.
본파이어를 부수면 어떻게 되나요?
Coiled Sword Fragment가 드롭됩니다. 이건 Homeward Bone처럼 스폰 지점으로 돌아가는 데 쓸 수 있는데, 소모되지 않습니다. 또 더 적은 재료로 Coiled Sword를 다시 만드는 데에도 쓸 수 있습니다.
Estus Flask는 어떻게 다시 채우나요?
본파이어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물약처럼 새로 제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3회 사용이며, Estus Shard로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고, 1.2 이상에서는 강화해서 회복량 자체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내 본파이어로 넘어오는 걸 막을 수 있나요?
네, 본파이어를 비공개(private)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름을 붙일 때 함께 지정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본파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이지 않아 그쪽으로 이동해 올 수 없지만, 그 본파이어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는 건 여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