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shSlot
인벤토리 화면에 휴지통 슬롯을 추가해 필요 없는 아이템을 빠르고 안전하게 버리게 해 주는 BlayTheNinth의 편의 모드. 마지막에 버린 아이템 하나는 다시 꺼낼 수 있습니다.
📖 소개
TrashSlot은 인벤토리 화면에 휴지통 슬롯을 하나 붙여 주는 편의 모드입니다. 모드 페이지의 설명이 곧 기능 전부입니다 — 필요 없는 아이템을 빠르고 안전하게 버립니다.
바닐라에서 아이템을 없애려면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용암에 던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닥에 버린 건 다시 주워지고, 용암에 던진 건 되돌릴 수 없습니다. TrashSlot은 그 사이의 선택지를 만듭니다 — 버릴 아이템을 휴지통 슬롯에 드래그하면 즉시 사라지지만, 가장 마지막에 버린 아이템 하나는 슬롯에 남아 있어 다시 꺼낼 수 있습니다. 실수로 다이아몬드를 버렸다면 바로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되돌릴 수 있는 건 마지막 한 개뿐이고, 그 이전에 버린 것은 영구히 사라집니다. 휴지통 내용은 서버 접속과 리스폰 시점에 비워지므로, 재접속하거나 죽고 나면 마지막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조작은 세 가지입니다. 슬롯에 드래그하거나, 커서 아래 아이템을 Delete 키로 버리거나, Shift + Delete로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한꺼번에 버립니다. 휴지통 슬롯은 화면 어디로든 드래그해 옮길 수 있습니다.
설정은 다섯 가지입니다.
- instantDeletion (기본 false) — 켜면 크리에이티브처럼 즉시 삭제되고, 마지막 하나를 되찾는 기능이 사라집니다.
- deletionDenyList (기본 비어 있음) — modid:name 형식으로 적어 둔 아이템은 버릴 수 없게 막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서버에서 실수로 핵심 아이템을 없애는 사고를 막는 용도입니다.
- enableDeleteKeysInCreative (기본 true) — 크리에이티브에서도 삭제 키가 동작합니다.
- allowDeletionWhileTrashSlotIsInvisible (기본 false) — 휴지통 슬롯을 숨긴 상태에서도 키로 삭제할 수 있게 합니다. 제작자 본인이 권장하지 않는 옵션입니다.
- enableHints (기본 true) — 슬롯을 처음 끄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됐을 때 뜨는 안내를 끕니다.
Balm 라이브러리가 필요합니다. BlayTheNinth의 모드들이 공유하는 크로스 로더 라이브러리로, 대개 모드팩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서버에도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휴지통 내용은 서버가 플레이어별로 들고 있다가 화면을 열 때 내려보내는 구조라, 클라이언트에만 넣으면 접속 직후 붉은 안내 메시지가 뜨고 휴지통 슬롯이 아예 나타나지 않습니다. 싱글플레이는 내장 서버가 같은 모드를 돌리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 이 모드는 언제 쓰는가
인벤토리가 잡템으로 차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채굴이나 던전 파밍처럼 쓰레기 드롭이 많이 나오는 구간에서 체감이 큽니다.
📦 어떤 모드팩에서 중요한가
모드가 많이 들어간 모드팩일수록 값어치가 커집니다. 모드가 늘어날수록 쓸모없는 드롭 아이템 종류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 플레이 체감 변화
인벤토리 정리가 몇 초로 끝납니다. 눈에 띄는 기능은 아니지만, 없다가 다시 넣으면 왜 썼는지 바로 기억나는 종류의 모드입니다.
🚀 시작 가이드 — 첫 30분 동안 해야 할 것
1. 인벤토리를 엽니다. 휴지통 슬롯이 화면에 나타나 있습니다.
2. 버릴 아이템을 슬롯에 드래그하거나, 커서를 올린 채 Delete를 누릅니다.
3. 실수했다면 슬롯에 남아 있는 아이템을 다시 꺼냅니다. 단 마지막 한 개까지만 가능합니다.
4. 슬롯 위치가 거슬리면 드래그해서 옮깁니다.
💡 플레이 팁
- Shift + Delete로 같은 종류를 한꺼번에 버릴 수 있습니다. 조약돌·흙처럼 무더기로 쌓이는 아이템 정리에 유용합니다.
- Delete 키는 커서 아래 아이템 하나를 버립니다. 드래그보다 빠릅니다.
- 휴지통 슬롯 위치는 드래그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드의 인벤토리 UI와 겹치면 옮겨 두세요.
- Balm 라이브러리가 필요합니다. 직접 설치할 경우 함께 넣어야 합니다.
- 함께 쓰는 서버라면 deletionDenyList를 채워 두세요.
modid:name형식으로 적은 아이템은 아예 버릴 수 없게 됩니다. - 크리에이티브에서는 복구가 안 됩니다. 삭제 키는 기본으로 크리에이티브에서도 동작하는데, 이때는 instantDeletion 설정과 관계없이 영구 삭제입니다.
⚠️ 자주 헷갈리는 부분
- • 복구는 마지막 한 개까지만. 휴지통은 가장 최근에 버린 아이템 하나만 붙들고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버린 것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 재접속하면 휴지통이 비어 있습니다 — 접속과 리스폰 시점에 내용이 초기화되므로, 되찾을 생각이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꺼내야 합니다.
- • 멀티플레이에서 슬롯이 안 보인다면 서버 쪽 문제입니다 — 서버에 TrashSlot이 없으면 클라이언트에 설치돼 있어도 슬롯이 뜨지 않고 붉은 안내만 나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사용하나요?
휴지통 슬롯에 아이템을 드래그하면 즉시 삭제됩니다. Delete 키는 커서 아래 아이템을, Shift + Delete는 같은 종류 아이템을 전부 버립니다.
실수로 버린 걸 되찾을 수 있나요?
마지막에 버린 하나만 가능합니다. 휴지통 슬롯에 그 아이템이 남아 있어 다시 꺼낼 수 있습니다. 그보다 이전에 버린 것은 영구히 사라집니다.
의존성이 있나요?
Balm 라이브러리가 필요합니다. BlayTheNinth의 모드들이 공유하는 라이브러리라 대개 모드팩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플레이에서는 서버에도 TrashSlot 자체가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 클라이언트에만 넣으면 슬롯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있나요?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instantDeletion(즉시 삭제, 기본 꺼짐), deletionDenyList(버릴 수 없는 아이템 목록), enableDeleteKeysInCreative(크리에이티브에서 삭제 키 사용, 기본 켜짐), allowDeletionWhileTrashSlotIsInvisible(슬롯을 숨긴 채 키로 삭제, 기본 꺼짐 · 제작자 비권장), enableHints(안내 표시, 기본 켜짐)입니다.
📦 이 모드가 포함된 모드팩
Story of Tempest
라노벨·애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Tensura)' 기반 RPG 모드팩. T:Reincarnated를 중심으로 종족 진화·유니크 스킬·마법을 즐기는 멀티플레이 PvP 서버용 팩.
🎯 어울리는 분 전생슬라임(Tensura) 애니를 좋아하고, 종족 진화·유니크 스킬을 서버에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며 키우고 싶은 플레이어용.
DarkRPG
흡혈귀·드래곤·마법·퀘스트가 결합된 본격 RPG 모드팩. Epic Fight 패링 전투와 풍부한 보스 사냥으로 새로운 진행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 어울리는 분 보스 사냥 퀘스트와 패링 기반 액션 RPG를 좋아하는 가족 단위 플레이어에게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