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Mons 완전 공략 가이드 — ATM 자동화로 포켓몬을 잡고 키우는 하이브리드 모드팩
ATMons 200시간 플레이 정리. Create 컨베이어로 Apricorn 7색을 자동 분류하고, AE2 단말기에서 포켓볼 64개를 한 번에 출고하며, Mekanism 5배 광물 가공 옆에서 친밀도 진화 4종을 동시에 굴리는 — 1.21 NeoForge에서 가능한 "포켓몬 + 공장" 하이브리드 모드팩의 모든 진입 포인트와 후반 200시간 동기 부여 노하우.
All The Mons란? — "포켓몬 트레이너이자 공장장"
All The Mons(이하 ATMons) 는 ATM 시리즈 특유의 거대한 키친싱크 구조에 Cobblemon 포켓몬 시스템을 통째로 얹은 하이브리드 모드팩입니다. 1.21.1 NeoForge 환경에서 동작하며, ATM10에 들어 있는 자동화·기술·마법 모드들과 Cobblemon이 한 세이브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려 돌아갑니다.
포인트는 단순히 "포켓몬 모드를 추가했다"가 아니라, 포켓몬 자체를 자동화 라인에 끼워 넣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Mekanism의 정밀 가공기로 진화석을 양산하고, Create의 자동 수확 라인으로 Apricorn(애프리콘) 농장을 굴리며, AE2 ME 시스템에 포켓볼·회복 아이템을 통합 보관하는 식의 *기술 × 포켓몬 시너지*가 ATMons만의 차별점입니다.
순수한 포켓몬 어드벤처를 원한다면 COBBLEVERSE가 더 적합하고, 포켓몬 없이 자동화·산업의 끝을 보고 싶다면 ATM10이 정답입니다. ATMons는 그 두 모드팩의 "교집합"이며, *포켓몬도 좋아하고 자동화 공장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모드팩입니다.
📌 ATMons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마인크래프트 버전 | 1.21.1 |
| 모드 로더 | NeoForge |
| 핵심 모드 | Cobblemon + ATM 라인업 |
| 모드 수 | 약 300개+ |
| 난이도 | 보통 (개방형 진행, 본인이 정하기 나름) |
| 권장 RAM | 8~10GB (12GB 이상 안정) |
| 멀티플레이 | 지원 (서버 파일 별도 제공) |
| 다운로드 | CurseForge / Prism Launcher 자동 설치 |
특징 요약 한 줄 정리
- 포켓몬 잡기·육성·배틀 + ATM 자동화·마법을 한 세이브에서 동시 진행
- Apricorn 자동 농장으로 포켓볼 무한 양산 가능
- AE2 / Mekanism / Create 등 ATM10 핵심 모드 그대로 수록
- 1.21 신규 콘텐츠(시도자 시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음
- COBBLEVERSE보다 자유도가 높고, ATM10보다 "수집 목표"가 명확함
🎮 ATMons의 핵심 특징
두 갈래 진행 — 트레이너 + 공장장
ATMons에서는 두 가지 진행 축이 동시에 굴러갑니다. 하나는 포켓몬 진행(잡기 → 육성 → 진화 → 체육관 격 던전 도전)이고, 다른 하나는 모드팩 진행(자원 수집 → 자동화 → 마법 → ME 시스템). 두 축은 서로 독립적으로 돌릴 수도 있고, 어느 시점부터 하나로 합쳐버리는 게 이 모드팩의 진짜 묘미입니다.
예를 들어 Cobblemon에서 포켓볼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면 후반에는 도저히 양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ATMons에서는 Create의 기계 톱과 컨베이어로 Apricorn을 자동 수확·건조시키고, Mekanism 파워로 포켓볼을 라인 생산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포켓몬을 "자원 수집 인력"으로 활용
Cobblemon의 포켓몬 중 일부는 채굴·낚시·벌목 같은 *유틸리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TMons에서는 이 능력이 ATM의 자동화 라인과 합쳐져 더 강력해집니다. 예: 친밀도 높은 비드릴/호우오우 등을 거점에 배치해 *bean(콩) 자동 수확* 보너스를 받거나, 락스타일 포켓몬으로 광질 보조를 받는 식입니다. (이 부분은 Cobbleverse 가이드에도 비슷한 팁이 있으니 함께 보면 좋습니다.)
ATM Star가 아닌 "포켓몬 도감 + 자동화"라는 이중 목표
ATM10이 "ATM Star 만들기"라는 단일 종합 목표를 주는 것과 다르게, ATMons에서는 *400~500마리 도감 풀 등록*과 *24/7 자동 가동되는 ME + 포켓볼 라인 완성* 두 가지가 나란히 굴러갑니다. 한쪽에 지치면 다른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게 이 모드팩의 진짜 무기 — 200시간 시즌에서 번아웃이 거의 안 옵니다. 도감 사냥에 지친 날엔 Mekanism 광부 라인 셋업, 회로 그리기에 지친 날엔 친구 서버에서 6:6 PvP, 그것마저 지친 날엔 메가스톤 보스 사냥으로 전환하는 사이클이 자연스럽습니다.
🧭 초반 진행 가이드 — 첫 10시간 동안 해야 할 것
1단계: 첫 밤 살아남기 + 첫 포켓몬 잡기 (0~1시간)
ATMons는 Cobblemon 특유의 "스타터 NPC"가 있을 수도, 야생 포켓몬을 직접 잡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빌드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건 야생 포켓몬을 첫 한 마리 잡는 것입니다. 첫 포켓볼은 Apricorn 한 개와 사과나무 막대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 스타터 라인은 파이리 → 리자몽입니다.* 비행 이동 + 화염기로 채집·전투 모두 무난하게 풀립니다. (이 팁은 별도 Cobbleverse 스타터 가이드에서도 동일합니다.)
2단계: Apricorn 농장 만들기 (1~3시간)
ATMons 진행의 첫 번째 분기점입니다. 자연에서 자라는 Apricorn 나무를 캐서 거점 근처로 옮기고, 색깔별로 4~6그루씩 심어두세요.
- 빨강 → 레벨볼
- 노랑 → 문볼
- 파랑 → 루어볼
- 초록 → 프렌드볼
- 분홍 → 러브볼
- 검정 → 헤비볼
- 흰색 → 패스트볼
초반에는 그냥 일반 포켓볼만 써도 충분하지만, *진지하게 도감을 채울 마음이라면 색깔별 농장은 필수*입니다.
3단계: QoL + 백팩 + 미니맵 (3~5시간)
ATMons도 ATM 베이스이기 때문에 [Sophisticated Backpacks](/mods/), Xaero's Minimap & World Map 등 삶의 질(QoL) 모드가 기본 포함됩니다. 백팩과 미니맵을 빨리 만들어 두면 야생 포켓몬을 찾으러 멀리 떠날 때 훨씬 편합니다.
특히 미니맵에 거점·체육관 격 던전·희귀 포켓몬 출현 지점을 표시해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후반에 도감을 채우러 다닐 때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4단계: "메인 모드" 정하기 (5~10시간)
초보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이 "포켓몬도 해야 하고 자동화도 해야 하는데 뭘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음"입니다. 다음 중 하나를 *오늘의 메인*으로 정해보세요.
- 🤖 자동화·기술 좋아함 → Mekanism + Create로 포켓볼·진화석 양산 라인부터
- 🌿 마법·식물 좋아함 → Botania로 Apricorn 농장·자동 회복 시스템부터
- 📦 수납·정리 좋아함 → AE2로 포켓볼·진화석·회복 아이템 통합 ME 시스템부터
- ⚔️ 포켓몬 배틀 좋아함 → 6마리 팀 구성 → 친밀도·기술 머신부터
메인을 정하면 "오늘은 어떤 단계까지 진행한다"는 작은 목표가 매일 생겨서 훨씬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실제 플레이 흐름 — 200시간 직접 굴려본 후기
초반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가도 "이게 맞나"라는 순간이 분명히 옵니다. ATMons는 *두 시스템(포켓몬 + 자동화)이 동시에 굴러가는 모드팩*이라, 시간대별로 체감이 ATM10이나 COBBLEVERSE와 매우 달라요. 챔피언급 던전 + ME 시스템까지 다 깨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초반 (0~10시간): "포켓몬도, 자동화도 둘 다 바닥부터 시작이라 머리가 멍함"
ATMons 초반의 가장 큰 함정은 "두 시스템을 동시에 진행하려다가 둘 다 안 풀리는" 패턴입니다. Apricorn 농장 짓는 도중에 Create 풍차도 만들겠다고 결심하면, 양쪽 다 *반쯤 만들어 놓고 다음 세션엔 뭐 하다 말았는지 기억이 안 나는* 상태가 됩니다. 첫 10시간은 무조건 *한 쪽만* 잡으세요. 보통 "먼저 파이리 잡고 → 첫 포켓볼 5개 만들기 → 그 다음에 풍차"가 가장 부드럽습니다.
흔한 막힘 포인트 두 번째는 "Create 풍차가 돌긴 하는데 SU(스트레스 유닛)가 부족해서 분쇄기가 안 돌아간다"는 상황입니다. ATMons는 ATM10보다 풍차 효율이 *살짝 너프*되어 있어서, 첫 풍차는 8칸짜리 양모 8개로 충분히 빌드해야 합니다. 4칸짜리로 시작하면 100% SU 부족 메시지를 봅니다.
세 번째는 "AE2 결정을 못 찾겠음". ATMons는 AE2 인증·플루오릭스 결정이 *광질로는 거의 안 나오고* 트레이너 보상 또는 Apricorn 가공 부산물에서 더 잘 나오게 튜닝되어 있습니다. 첫 5시간 동안 결정을 못 봤다고 좌절하지 말고, 트레이너부터 깨러 다니세요. 4번째 트레이너 즈음에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 중반 (10~40시간): "두 시스템이 "합쳐지는" 첫 순간 — 그게 ATMons의 본체"
중반의 "아하" 순간은 정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Create 자동 라인이 처음으로 일반 포켓볼 1스택(64개)을 생산해 ME 시스템 박스로 굴려 넣을 때입니다. 풍차 → 기계 톱으로 Apricorn 자동 수확 → 컨베이어 → 건조대 → 포켓볼 조립기 → AE2 입력 인터페이스로 이어지는 라인이 처음 한 사이클을 돌고 나면, 인벤토리에 포켓볼이 자동으로 보충되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이 순간 이후로 진행 속도가 4~5배 빨라집니다. 더 이상 사냥 갈 때 "포켓볼 부족하면 어쩌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과감하게 1/4096 샤이니를 노리거나 희귀 포켓몬에게 30개씩 던질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회복 아이템(상처약 등)도 Mekanism 가공 라인에 끼워두면, ME 단말기 한 곳에서 출고가 되어 던전 직전 가방 정리 시간이 거의 0이 됩니다.
중반의 함정은 "AE2 채널 모자람"입니다. ATMons에서는 포켓볼·진화석·기술 머신·회복 아이템까지 ME에 들어가서 *한 컨트롤러 안의 채널이 8개로 부족*해지는 시점이 빠르게 옵니다. 컨트롤러 큐브를 *6면 모두 사용*하는 "체크무늬" 배치를 미리 알아두세요. 모르고 1면만 쓰다가 후반에 통째로 재배치하면 4시간이 사라집니다.
중반 또 하나의 마일스톤은 친밀도 진화 4종 동시 작업입니다. 거점 옆 Bean 농장에서 색깔별 콩이 모이기 시작하면, 이브이 → 에브이/블래키, 픽시, 야돈 → 야도란 같은 친밀도 진화 4~5마리를 *한꺼번에* 굴릴 수 있어요. 이때부터 PC 박스가 진짜 "포켓몬 보관소" 분위기가 납니다.
🏆 후반 (40시간+): "ATM Star는 없지만, 매일 새 목표가 있는 이상한 끝없음"
ATM10과 가장 다른 점이 여기입니다. ATM10은 ATM Star를 만들고 나면 "오, 끝났다" 싶지만, ATMons는 *진짜 "끝"이 없습니다*. 도감은 400~500마리, 메가 진화 라인은 30종 이상, EV 빌드는 마릿수 곱하기 6스탯 — *수학적으로 끝이 안 나는 콘텐츠*가 자동화 라인 위에 깔려 있어요.
후반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AE2 + Apricorn + 메가스톤 통합 라인이 한꺼번에 돌아갈 때입니다. ME 단말기에서 "메가 리자몽 X용 빌드 풀세트" 한 클릭이면, 포켓볼 1스택 + 메가스톤 + 부여 기술 머신 3개 + 회복 아이템 32개가 동시에 인벤토리로 들어옵니다. "이게 마인크래프트 모드팩 맞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에요.
200시간을 넘기면 보통 멀티 서버를 새로 열게 됩니다. 친구 한 명은 자동화 담당, 한 명은 도감 담당, 한 명은 PvP 담당으로 나누고, *서로의 ME 시스템에 포켓볼·아이템을 공유*하는 "트레이너 길드" 방식이 ATMons에서 가장 재미있는 후반 플레이입니다. 솔로로는 100시간이 한계지만, *서버로 가면 진짜로 끝이 없습니다*.
⚙️ ATMons 핵심 모드 TOP 7
자세한 개별 모드 설명은 [모드 목록 페이지](/mods/) 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ATMons에서 *반드시 한 번은 만져봐야 할* 핵심 모드만 추렸습니다.
1. Cobblemon
이 모드팩의 정체성. 포켓몬 잡기·육성·진화·배틀의 모든 시스템을 담당합니다. *공식 1.21 대응 포켓몬 모드 중 가장 활발하게 업데이트되는 모드*입니다. ATMons에서는 자동화 모드와 결합해 "포켓몬 농장" 같은 새로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 Mekanism
전기·산업의 끝판왕. ATMons에서는 5배 광물 가공보다도 *포켓볼 양산 라인*과 *진화석 정밀 가공*이 더 자주 쓰입니다. 후반 에너지 공급도 사실상 Mekanism이 담당합니다.
3. Applied Energistics 2 (AE2)
포켓몬 트레이너에게 가장 큰 축복. 진화석·포켓볼·회복 아이템·기술 머신 디스크 등 잡템이 100가지를 넘어가는 순간 ME 시스템 없이는 인벤토리가 폭발합니다. *ATMons에서는 AE2가 ATM10보다 훨씬 더 빨리 "필수"가 됩니다.*
4. Create
비주얼 자동화. Apricorn 자동 수확 라인은 Create의 기계 톱 + 컨베이어 조합이 가장 깔끔하게 만들어집니다. *포켓몬과 가장 "보는 재미" 궁합이 좋은 자동화 모드*입니다.
5. Botania
식물 마법. Apricorn 자동 수확과 묘목 자동 보충에 *Hopperhock(호퍼혹) + Spectrolus(스펙트롤러스)* 조합이 매우 잘 맞습니다. 마나로 포켓볼 가공도 가능합니다.
6. Ars Nouveau
주문서를 직접 조합하는 마법 모드. 자동 회복·자동 부활·원거리 텔레포트 등 *포켓몬 배틀 후 즉시 회복*에 매우 유용한 주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Sophisticated Backpacks / Storage
포켓몬 트레이너의 친구. 포켓볼·회복약·기술 머신을 카테고리별로 자동 정렬해 보관할 수 있어, 던전 갈 때 "가방 정리에 30분" 같은 시간 낭비가 사라집니다.
🆚 다른 모드팩과 비교
vs COBBLEVERSE — "순수 포켓몬 어드벤처 vs 포켓몬 + 공장"
- COBBLEVERSE: 거의 순수한 Cobblemon 어드벤처. 체육관·교환·배틀 중심으로 *원작 포켓몬 게임에 가장 가까운 경험*
- ATMons: 같은 Cobblemon 베이스지만, ATM 자동화·마법 모드가 통째로 들어가 *공장 짓고 포켓몬 잡는 하이브리드 경험*
👉 *원작 포켓몬 같은 RPG 진행을 원한다면 COBBLEVERSE*. *포켓몬도 좋아하지만 자동화·기술 모드도 같이 만지고 싶다면 ATMons*. 두 모드팩은 같은 Cobblemon을 쓰지만 플레이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vs All The Mods 10 (ATM10) — "포켓몬이 있는 ATM10 vs 순수 ATM10"
- ATM10: 1.21 NeoForge 키친싱크의 정석. 자동화·산업·마법이 메인, 포켓몬·바이옴 모험은 거의 없음
- ATMons: ATM10 라인업의 상당 부분 + Cobblemon. 모드 수는 ATM10보다 약간 적지만, *포켓몬이라는 추가 축*이 있음
👉 *순수 자동화·ATM Star 도전을 원한다면 ATM10*. *같은 자동화 재미에 포켓몬 수집·배틀이 추가되길 원한다면 ATMons*. 사양 부담은 ATM10이 약간 더 큽니다.
vs Pixelmon Modpack — "신구 포켓몬 모드 비교"
- Pixelmon: 더 오래된 포켓몬 모드. 모델 퀄리티는 호불호. 1.16/1.20 등 구버전 중심
- ATMons (Cobblemon): 1.21 최신 버전, 비주얼이 모던하고 가벼움, 자동화 모드와의 호환도 더 좋음
👉 *클래식 포켓몬 모드 감성*을 원한다면 Pixelmon. *최신 자동화 모드와 함께 포켓몬을 즐기고 싶다면 ATMons*.
💡 추천 설정 & 플레이 꿀팁
RAM 할당
- 최소: 6GB (그 이하는 포켓몬 + 자동화가 동시에 돌면 후반 무조건 렉)
- 권장: 8~10GB
- 후반 ME 시스템 + 포켓몬 농장 풀가동: 12GB+
CurseForge / Prism Launcher 인스턴스 설정에서 JVM Arguments의 -Xmx 값을 조절하면 됩니다.
그래픽 설정
ATMons에는 [Embeddium](/mods/) 같은 최적화 모드가 기본 포함됩니다. 그래픽 설정에서:
- 렌더 거리: 12~16청크 (포켓몬 모델이 많아 32 이상은 렉이 심함)
- 시뮬레이션 거리: 8 이하 (포켓몬 AI도 시뮬레이션 거리 영향을 받음. 16으로 올리면 CPU 폭증)
- VSync: 켜기 (불필요한 GPU 발열 감소)
꿀팁 모음
- JEI/EMI 사용 필수. 포켓몬 진화 조건·포켓볼 레시피 모를 때 R/U 키로 즉시 검색됩니다.
- Apricorn 색깔은 처음부터 다 모으기. 후반에 다시 농장을 색깔별로 분리하려면 매우 귀찮습니다.
- 친밀도(Bean) 시스템 활용. 포켓몬 옆에 꾸준히 머무르고 콩(bean) 같은 보상 아이템을 자주 주면 친밀도가 빠르게 올라가 진화·배틀에서 보너스를 받습니다.
- AE2 디스크에는 회복 아이템도 같이 넣기. 던전 직전에 ME 단말기에서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어 매우 편합니다.
- 셰이더는 안정화 후에. 포켓몬 모델은 셰이더와 호환이 까다로워 초반부터 켜면 텍스처 깨짐이 자주 보고됩니다.
- 자동 백업 켜기. 포켓몬 데이터는 세이브에 직접 저장되므로 손상되면 복구가 어렵습니다.
⚠️ 자주 발생하는 문제 & 해결법
"실행 자체가 안 됨 / Java 오류"
1.21 NeoForge는 Java 21 이상이 필요합니다. CurseForge 런처는 자동 처리하지만, Prism Launcher 등을 쓴다면 Java 21을 별도로 설치하고 인스턴스에 지정해야 합니다.
"포켓몬이 안 보임 / 스폰이 너무 적음"
Cobblemon은 바이옴 기반 스폰을 사용합니다. 한 바이옴에서 안 보인다면 다른 바이옴으로 이동해 보세요. 그래도 적다면:
- 모드팩 설정에서 스폰 가중치(spawn weight) 가 낮춰져 있는지 확인
- *Cobblemon Spawn Notification* 류 보조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그 로그 확인
- F3 디버그로 현재 바이옴이 무엇인지 확인 후 위키에서 출현 포켓몬 검색
"렉이 너무 심함"
- F3+T로 청크 리로드
- 렌더 거리·시뮬레이션 거리 낮추기
- 거점 주변에 포켓몬 모델이 너무 많다면 일부를 PC(컴퓨터 시스템)에 보관하세요. 렌더링 부하가 줄어듭니다.
- Mekanism의 디지털 광부는 항상 Chunk Loader와 함께만 운영. 끄지 않고 멀리 떠나면 청크가 계속 로드되어 메모리 누수가 생깁니다.
"AE2 디스크 데이터 사라짐"
ATMons + 일부 호환 모드에서 AE2 디스크의 아이템이 갑자기 0개로 표시되는 버그가 보고된 적 있습니다. 해결책:
- 게임을 종료한 뒤 세이브 백업
- ME 컨트롤러 주변을 부수고 다시 설치
- 그래도 안 되면 백업으로 복구
특히 ATMons는 포켓볼·진화석 같은 모드 호환 아이템이 디스크에 들어 있어, 손상 시 손실이 큽니다. *백업은 진짜 필수*입니다.
"멀티플레이에서 동기화 오류 / 포켓몬 사라짐"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모드 버전이 다르면 자주 발생합니다. ATMons 서버 파일은 CurseForge에서 클라이언트와 함께 배포되므로 *반드시 같은 빌드 버전*을 사용하세요. 또한 Cobblemon 자체가 멀티플레이 동기화에 민감하므로, 서버에서 갑자기 모드 버전을 올리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이런 상황이면 이 모드팩
위의 추천/비추천이 너무 일반적이라면, 아래 7가지 중 하나라도 "이거 내 얘기" 같다면 ATMons를 강력 추천합니다. "포켓몬 + 공장" 하이브리드라는 컨셉의 진짜 매력은 추상적 설명보다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잘 보입니다.
- "COBBLEVERSE를 100시간 깨고 챔피언까지 갔다. 같은 포켓몬 위에서 "무언가 더"를 원하는데 새 모드팩으로 옮기긴 아깝다" — ATMons는 정확히 그 "같은 포켓몬 + 무언가 더"입니다. 도감 진행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자동화 라인이 완전히 새로 열려요.
- "ATM10에서 ME 시스템 깨고 ATM Star까지 만든 뒤 "이제 뭐 하지" 싶었다. 자동화는 손에 익었지만 새로운 동기가 필요하다" — 자동화 스킬은 그대로 쓰면서 *포켓몬이라는 새 진행 축*이 추가됩니다. AE2 채널 배치도 ATM10에서 익힌 게 그대로 통해서 진입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 "친구 셋이서 멀티 서버 여는데, 한 명은 자동화·회로 좋아하고 한 명은 포켓몬, 한 명은 PvP 좋아한다. 셋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드팩" — ATMons가 거의 유일한 답입니다. 셋이 한 서버 안에서 완전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도 ME 시스템·Bean 농장으로 자원 공유가 가능합니다.
- "Pixelmon으로 1.16에서 200시간 했는데, 1.21로 옮기면서 자동화 모드도 같이 굴리고 싶다. 비주얼도 셰이더로 깔끔하게" — Cobblemon은 1.21 Fabric/NeoForge에서 가장 활발한 포켓몬 모드이고, ATMons는 그 위에 ATM10 베이스를 얹은 형태라 셰이더 호환도 무난합니다.
- "GregTech 같은 "진짜 자동화"는 부담스럽지만, 단순 Mekanism + Create 정도면 재밌게 만질 수 있다. 거기에 포켓몬 보너스가 있으면 더 좋겠다" — ATMons의 자동화 난이도는 ATM10 수준이라 GregTech처럼 회로도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포켓볼 라인이 작동한다"는 만족감은 GregTech급으로 느낄 수 있어요.
- "마인크래프트 모드팩 200시간짜리 한 시즌을 길게 가고 싶다. 100시간쯤에 질리는 모드팩 말고" — ATMons는 후반에 도감/자동화/PvP 세 갈래 중 어느 쪽이든 새 목표가 계속 생성되는 구조입니다. 200시간 시즌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 "COBBLEVERSE는 자동화가 너무 없어서 "포켓몬 모으는 거 외엔 할 게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시즌은 "오늘 자동화 라인 점검할까" 같은 옵션도 있었으면" — 정확히 그 갭을 채우는 모드팩입니다. "포켓몬 안 잡고 싶은 날"엔 공장 짓고, "공장 안 만지고 싶은 날"엔 풀숲 산책하면 됩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포켓몬도 좋아하고 *공장·자동화 짓는 재미*도 좋아하는 분
- ATM10은 너무 "기술 일변도"라 지루했던 분
- COBBLEVERSE는 다 해봤고 *추가 콘텐츠*가 더 필요한 분
- 친구들과 멀티 서버에서 *각자 트레이너 + 공장장* 역할을 나눠 협동하고 싶은 분
- 1.21의 신규 콘텐츠를 포켓몬과 함께 즐기고 싶은 분
- 마인크래프트 모드팩을 처음 시작하지만 *포켓몬이라는 익숙한 동기 부여*가 있는 분
👎 이런 사람은 비추천
- *순수한 포켓몬 어드벤처*만 원하는 분 → COBBLEVERSE가 더 적합
- *순수한 자동화·ATM Star 챌린지*만 원하는 분 → ATM10이 더 적합
- RAM 6GB 미만 PC를 쓰는 분 — 포켓몬 모델 + 자동화가 동시에 굴러가 후반에 거의 100% 렉
- *짧고 강렬한* 클리어 경험을 원하는 분 (도감 + ATM Star급 자동화는 200시간 이상)
- 셰이더 비주얼이 최우선인 분 — 포켓몬 모델과 셰이더 호환은 아직 한계가 있음
🔚 결론 — "포켓몬도 잡고 공장도 짓는, 가장 풍성한 1.21 모드팩"
ATMons는 한마디로 *"포켓몬을 키우면서 동시에 공장을 굴리는 모드팩"* 입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ATM10이나 COBBLEVERSE 단독보다 *콘텐츠 양이 거의 두 배*에 가까워, "이번 시즌은 길게 한 모드팩으로 가고 싶다"는 분들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진입장벽은 분명히 있습니다. 모드 수도 많고, 포켓몬 시스템 자체도 학습 곡선이 있어 처음 5시간은 "뭘 먼저 해야 하지" 싶을 겁니다. 그럴 때는 위에서 소개한 *4단계 초반 가이드*대로 따라가면서, 본인이 더 끌리는 쪽(트레이너냐 공장장이냐)에 천천히 무게를 옮기면 됩니다.
무엇보다 ATMons의 진짜 재미는 *두 시스템이 만나는 순간*입니다. AE2 단말기 한 곳에서 포켓볼 64개를 한 번에 출고하거나, Create 컨베이어가 자동으로 깎아 만든 빨강 Apricorn에서 레벨볼이 줄줄이 나올 때, "아 이래서 이 모드팩을 만들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 순간을 한 번이라도 경험하고 싶다면, ATMons를 강력 추천합니다.
관련 가이드:
- [모드팩 초보자를 위한 시작 가이드](/guides/beginner-modpack-guide/)
- [마인크래프트 모드팩 성능 최적화](/guides/performance-optimization/)
- [All The Mons 모드팩 상세 페이지](/modpacks/all-the-mons/)
🔗 함께 보면 좋은 모드팩
ATMons는 "하이브리드" 컨셉이라, 결정 전이나 후에 비교군을 같이 보는 게 매우 유용합니다. 아래 5가지를 같이 살펴보세요.
- [COBBLEVERSE](/modpacks/cobbleverse/) — ATMons에서 자동화를 빼고 포켓몬만 남긴 "순수 어드벤처" 버전. RAM이 부족하거나 "공장 안 짓고 산책만 하고 싶을 때"의 다음 시즌으로 적합합니다.
- [All The Mods 10 (ATM10)](/modpacks/all-the-mods-10/) — ATMons의 자동화 부분만 떼어낸 "순수 키친싱크" 버전. ATM Star 챌린지를 하고 싶거나 포켓몬 자체에 관심이 식었을 때.
- [Pixelmon Modpack](/modpacks/pixelmon/) — 더 오래된 포켓몬 모드 베이스. 1.16 / 1.20 감성과 클래식 모델을 좋아한다면. ATMons의 자동화는 없지만 도감 자체는 더 풍부할 수 있습니다.
- [Better MC BMC4](/modpacks/better-mc-bmc4/) — "포켓몬은 빼지만, 어드벤처 + 비주얼 강화는 가져가고 싶다"면. ATMons에 지친 후 "숙제 없는 풍경 산책"으로 환기하기 좋습니다.
- [Prominence II: Hasturian Era](/modpacks/prominence-2-hasturian-era/) — 자동화도, 포켓몬도 아닌 "퀘스트 + 보스전" 어드벤처. ATMons에서 PvE 보스 사냥이 가장 재미있었던 분이라면 다음 시즌 1순위 후보입니다.
📦 관련 모드팩
All the Mons
All the Mods 시리즈와 Cobblemon이 만난 환상의 조합. 기술·마법 자동화로 포켓몬을 키우고, 강력한 팀을 구성해 모든 모드를 함께 즐기세요.
🎯 어울리는 분 포켓몬을 좋아하면서도 ATM 자동화 라인을 같이 굴리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COBBLEVERSE - Pokemon Adventure
Cobblemon 기반의 본격 포켓몬 어드벤처 모드팩. 체육관 도전, 진화, 트레이너 배틀까지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정통 포켓몬 RPG를 경험하세요.
🎯 어울리는 분 자동화보다는 정통 포켓몬 RPG (체육관 도전·트레이너 배틀) 경험을 원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All the Mods 10
ATM 시리즈 최신작. 400개 이상의 모드를 자유롭게 즐기는 대형 키친싱크 모드팩. 1.21 NeoForge 기반으로 가장 최신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 어울리는 분 한 모드팩 안에서 자동화·마법·탐험을 두루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