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dments
바닐라 마인크래프트의 자잘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강하는 소규모 QoL 모드. 새 시스템 없이 기존 메커니즘에 디테일과 편의 기능을 더해줍니다.
📖 소개
Amendments는 plantspookable이 개발한 마인크래프트 바닐라 보강 모드입니다. 'Amendment'(개정·수정)라는 이름 그대로 새 시스템·콘텐츠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바닐라의 자잘하고 아쉬운 부분들을 한 번에 다듬어 주는 게 목적인 소규모 QoL 모드입니다.
**대표 보강 요소** — 바닐라 블록·아이템의 디테일 추가(예: 양초의 더 자연스러운 거동, 사인·패널 표시 개선, 일부 가구형 블록의 상호작용 보강 등), 작은 시각적 다듬기, 그리고 일상 플레이에서 '왜 바닐라는 이게 안 되지' 싶었던 자잘한 사용성 부분 개선. 정확히 어떤 항목이 들어가 있는지는 버전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JEI에서 'Amendments'로 검색해 추가된 블록·아이템을 한 번 훑어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비슷한 보강 모드와의 차이점**은 '범위 좁고 톤 일관'이라는 점입니다. Quark 같은 모드는 수백 가지 항목을 한꺼번에 다루고, Supplementaries는 가구·도구 추가에 집중하는 식인데, Amendments는 바닐라 메커니즘 자체의 자잘한 보강에만 매우 좁게 초점을 둡니다. 그래서 다른 보강 모드와 충돌 없이 함께 깔 수 있고, 텍스처·디자인 톤도 바닐라와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DarkRPG 같은 RPG 모드팩이나 Better MC 같은 바닐라+ 키친싱크 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깔자마자 즉시 효과를 주지만 '이 모드 덕분이다'라고 의식하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히 작동합니다. 11살 자녀와 함께 플레이할 때 거슬릴 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안전한 보강 모드 중 하나입니다.
🕒 이 모드는 언제 쓰는가
바닐라 친화적인 모드팩을 시작하는 그 시점에 깔아두면 좋습니다. 게임 메커니즘에 영향이 거의 없으니 시점 구애 없이 추가 가능하지만, 새 월드 시작과 함께 깔면 모든 변경 사항이 처음부터 적용되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 어떤 모드팩에서 중요한가
DarkRPG·Better MC BMC4처럼 바닐라 톤이 강한 모드팩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키친싱크 자동화 팩에서는 다른 모드들의 변경이 더 크기 때문에 Amendments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깔려 있으면 손해는 없습니다.
🎮 플레이 체감 변화
이 모드의 매력은 '있는 줄도 모르고 쓰다가 어느 날 빠지면 어색해지는 종류의 모드'라는 점입니다. 양초가 살짝 더 자연스럽게 흔들리고, 사인이 더 잘 보이는 그 작은 차이가 누적되어서, 바닐라로 돌아갔을 때 '뭔가 빠진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일종의 백색 소음 같은 보강 모드입니다.
🚀 시작 가이드 — 첫 30분 동안 해야 할 것
Amendments는 깔면 즉시 작동하고 별도 진행 시스템이 없는 모드라, 'Getting Started'는 '어떤 항목이 추가됐는지 확인하는 10분' 정도가 적절합니다.
1단계 — 추가 항목 둘러보기 (5분)
JEI 인벤토리 검색창에 Amendments를 입력하면 모드가 추가하거나 변경한 모든 블록·아이템이 나타납니다.
- 양초 관련 변형
- 사인·패널 관련 추가 항목
- 가구형 블록 보강
- 작은 장식 요소
각 항목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직접 손에 들어 우클릭·시프트+우클릭으로 확인하면 빠릅니다.
2단계 — 평소 동선에서 차이 체감 (10분)
바닐라처럼 평소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차이를 체감해봅니다.
- 양초 켜고 끄기
- 사인에 글 적기
- 가구 블록 우클릭으로 상호작용
- 일상적 블록·아이템 사용
변화가 미세하지만 사용감이 누적되어 '편하다'는 느낌이 옵니다.
3단계 — 설정 미세 조정 (선택, 5분)
마음에 안 드는 보강이 있다면:
- 인스턴스 폴더 →
config폴더 →amendments-common.toml(또는 비슷한 이름) 열기 - 각 항목별 토글이 있으니 끄고 싶은 것 비활성화
- 게임 재실행 → 변경 사항 적용
다음 목표 — 종합 보강 환경 구축
- Supplementaries 추가: 가구·도구 영역 보강
- Quark 추가: 더 광범위한 바닐라 시스템 보강
- 세 모드 조합 (Amendments + Supplementaries + Quark)이 바닐라+ 모드팩의 표준 보강 트리오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 플레이 팁
- **JEI에서 'Amendments'로 검색**하면 모드가 추가·변경한 모든 블록·아이템 목록이 한눈에 보입니다. 어떤 항목이 들어가 있는지 한 번 훑어보는 게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 **별도 설정 거의 불필요**: 기본값으로 깔자마자 모든 보강 사항이 적용됩니다. 일부 항목은 컨피그 파일에서 개별 켜고 끌 수 있으니, 마음에 안 드는 변경이 있다면 `config/amendments-common.toml` 같은 파일을 확인하세요.
- **Supplementaries, Quark와 함께 쓰면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세 모드 모두 다른 영역(Amendments=바닐라 디테일, Supplementaries=가구·도구, Quark=시스템 전반)을 담당해 충돌 없이 시너지가 큽니다.
- **버전별 추가 항목이 달라집니다**: 모드팩의 Amendments 버전에 따라 무엇이 보강되었는지 차이가 있으니, 새로 깔았다면 변경 로그를 한 번 살펴보면 좋습니다.
- **11살 자녀와 함께 플레이해도 거슬리는 요소가 없는** 모드입니다 — 잔혹한 묘사나 무서운 콘텐츠 자체가 없어서, 안전한 보강 모드를 찾는 가족 단위 플레이어에게 무난한 선택입니다.
⚠️ 자주 헷갈리는 부분
- • **무엇이 정확히 보강됐는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드 이름에서 짐작되지 않는 항목들이 들어 있고, 버전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JEI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 • **다른 보강 모드와 일부 기능이 겹칠 수 있습니다**: Supplementaries 같은 모드와 함께 깔면 비슷한 항목이 두 곳에서 추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충돌은 아니지만 시각적 중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느 쪽 버전을 쓸지 컨피그에서 정리하면 깔끔합니다.
- • **'대형 모드'를 기대하면 실망**: Amendments는 매우 작은 폭의 보강에 집중하는 모드라, 거대한 시스템 추가를 기대하면 김이 빠질 수 있습니다. '있는지도 모르고 쓰는 백색 소음 모드'라는 컨셉을 받아들이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Amendments는 정확히 무엇을 추가하나요?
**버전마다 다릅니다** — 양초·사인·가구형 블록 같은 바닐라 항목의 자잘한 보강 위주이지만, 정확한 항목 리스트는 버전과 함께 늘어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JEI에서 'Amendments'로 검색**해서 추가·변경된 항목들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모드 이름만으로는 짐작이 어려운 작은 변경들도 많습니다.
Quark·Supplementaries와 같이 써도 되나요?
오히려 같이 쓰는 게 정석입니다. 세 모드 모두 다른 영역(Amendments=바닐라 디테일 보강, Supplementaries=가구·도구, Quark=시스템 전반 트윅)을 담당해서 충돌 없이 시너지가 큽니다. 바닐라+ 성향의 모드팩에서는 이 세 모드 조합이 거의 표준 보강 트리오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11살 자녀와 함께 플레이해도 괜찮나요?
네, 완벽하게 안전합니다. 잔혹한 묘사·무서운 콘텐츠가 전혀 없고, 추가되는 항목들도 양초·사인 같은 친숙한 바닐라 요소의 작은 보강이 전부입니다. 자녀가 '이 양초 좀 더 자연스럽네' 같은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성능에 영향을 주나요?
**거의 없습니다**. 새 시스템이나 무거운 메커니즘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항목들을 소규모로 다듬는 모드라, 프레임이나 메모리에 측정 가능한 영향이 없습니다. 저사양 PC에서도 안심하고 깔 수 있습니다.
DarkRPG 외에 어떤 모드팩에 잘 어울리나요?
**바닐라+ 성향**의 모드팩에서 진가가 살아납니다. Better MC BMC4(바닐라 톤 강한 키친싱크), The Aether(분위기 중심 차원 모드팩), Prominence 2: Hasturian Era(스토리·RPG) 같은 팩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반대로 ATM10 같은 자동화 중심 팩에서는 다른 모드들의 변경 규모가 워낙 커서 Amendments의 효과가 묻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래도 깔려 있어서 해 될 일은 없습니다.